HISTORY

독도의 역사

조선시대 사료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보여주는 기록을 시대순으로 정리했습니다.

  1. 1454
    조선시대

    세종실록지리지에 우산도(독도) 기록

    세종실록지리지 강원도 울진현 조에 우산(于山)과 무릉(武陵), 두 섬이 울진현 동쪽 바다에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독도를 지칭하는 가장 오래된 관찬 기록 중 하나로 꼽힙니다.

    출처 · 국사편찬위원회
  2. 1696
    조선시대

    안용복, 일본에 건너가 조선 영토임을 주장

    동래 출신 어부 안용복이 울릉도·독도 인근에서 조업하던 중 일본 어선과 마찰을 겪고 일본에 건너가 두 섬이 조선의 영토임을 항의했습니다. 이후 조선과 일본 사이에서 울릉도 쟁계(다케시마 일건)로 이어졌습니다.

    출처 · 독도재단
  3. 1900
    대한제국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공포

    대한제국이 울릉도를 울도군으로 승격시키고, 관할 구역에 석도(石島, 독도로 비정)를 포함한다고 명시한 칙령 제41호를 관보에 공포했습니다. 독도가 대한제국 영토임을 국가 차원에서 명문화한 근거로 평가됩니다.

    출처 · 외교부
  4. 1905
    일제강점기

    일본, 시마네현 고시로 편입 시도

    일본이 러일전쟁 중 시마네현 고시 제40호를 통해 독도를 다케시마로 명명하고 자국 영토로 편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대한제국에는 사전 통보나 협의 없이 이루어진 조치로, 국제법상 유효성에 대한 논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출처 · 외교부
  5. 1946
    광복 이후

    연합국 최고사령관 각서(SCAPIN) 제677호

    연합국 최고사령관 총사령부가 독도를 일본의 통치·행정 범위에서 제외한다고 명시한 각서를 발표했습니다. 이후 대일평화조약 논의 과정에서도 관련 조항들이 다뤄졌습니다.

    출처 · 국립외교원
  6. 1954
    광복 이후

    독도경비대 상주 및 등대 설치

    대한민국이 독도에 경비 인력을 상주시키고 등대를 설치하며 실효적 지배를 강화했습니다. 이후 현재까지 독도경비대가 지속적으로 주둔하고 있습니다.

    출처 · 해양수산부
  7. 2005~
    현재

    독도의 날 제정과 지속적인 실효 지배

    경상북도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공포일(10월 25일)을 기려 독도의 날을 제정했습니다. 현재 독도는 주민등록이 가능한 유인도로 관리되며, 다양한 학술·문화 활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출처 · 경상북도

SOURCES

이 페이지의 자료 출처

모든 서술은 외교부, 국사편찬위원회, 독도재단, 경상북도 등 공공기관이 공개한 자료를 근거로 요약했습니다. 원문 전체는 각 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