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독도의 역사
조선시대 사료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보여주는 기록을 시대순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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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신라
신라, 우산국(울릉도·독도) 복속
신라 지증왕 13년(512년), 하슬라주 군주 이사부가 울릉도와 독도를 아우르던 우산국을 정벌해 신라에 복속시켰습니다. 삼국사기에 기록된, 독도가 한반도 역사에 편입된 가장 오래된 사건입니다.
출처 · 동북아역사재단 -
1454조선시대
세종실록지리지에 우산도(독도) 기록
세종실록지리지 강원도 울진현 조에 우산(于山)과 무릉(武陵), 두 섬이 울진현 동쪽 바다에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독도를 지칭하는 가장 오래된 관찬 기록 중 하나로 꼽힙니다.
출처 · 국사편찬위원회 -
1696조선시대
안용복, 일본에 건너가 조선 영토임을 주장
동래 출신 어부 안용복이 울릉도·독도 인근에서 조업하던 중 일본 어선과 마찰을 겪고 일본에 건너가 두 섬이 조선의 영토임을 항의했습니다. 이후 조선과 일본 사이에서 울릉도 쟁계(다케시마 일건)로 이어졌습니다.
출처 · 독도재단 -
1877조선시대
일본 태정관, "울릉도와 독도는 일본과 무관"이라고 지령
일본 메이지 정부의 최고 국가기관인 태정관이 시마네현의 질의에 대해, 울릉도와 독도(당시 다케시마·마쓰시마)는 일본과 관계없는 땅이라고 공식 지령을 내렸습니다. 일본 스스로 두 섬이 자국 영토가 아니라고 인정한 문서로 평가됩니다.
출처 · 외교부 -
1900대한제국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공포
대한제국이 울릉도를 울도군으로 승격시키고, 관할 구역에 석도(石島, 독도로 비정)를 포함한다고 명시한 칙령 제41호를 관보에 공포했습니다. 독도가 대한제국 영토임을 국가 차원에서 명문화한 근거로 평가됩니다.
출처 · 외교부 -
1905일제강점기
일본, 시마네현 고시로 편입 시도
일본이 러일전쟁 중 시마네현 고시 제40호를 통해 독도를 다케시마로 명명하고 자국 영토로 편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대한제국에는 사전 통보나 협의 없이 이루어진 조치로, 국제법상 유효성에 대한 논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출처 · 외교부 -
1946광복 이후
연합국 최고사령관 각서(SCAPIN) 제677호
연합국 최고사령관 총사령부가 독도를 일본의 통치·행정 범위에서 제외한다고 명시한 각서를 발표했습니다. 이후 대일평화조약 논의 과정에서도 관련 조항들이 다뤄졌습니다.
출처 · 국립외교원 -
1952광복 이후
평화선(이승만 라인) 선포
대한민국 정부가 "인접 해양에 대한 주권에 관한 선언"(평화선)을 국무원 고시로 발표해, 독도를 포함한 해역을 대한민국의 관할 수역으로 전 세계에 선언했습니다.
출처 · 외교부 -
1953광복 이후
독도의용수비대 조직
일본 순시선의 독도 상륙 시도가 이어지자, 홍순칠 대장을 포함한 울릉도 주민 33명이 자발적으로 독도의용수비대를 조직해 1956년까지 독도를 지켰습니다.
출처 · 국가보훈부 -
1954광복 이후
독도경비대 상주 및 등대 설치
대한민국이 독도에 경비 인력을 상주시키고 등대를 설치하며 실효적 지배를 강화했습니다. 이후 현재까지 독도경비대가 지속적으로 주둔하고 있습니다.
출처 · 해양수산부 -
1965광복 이후
한일기본조약 체결
한국과 일본이 국교를 정상화하는 한일기본조약을 체결했습니다. 조약 체결 과정에서 독도 영유권 문제는 별도로 명시되지 않았으며, 이후에도 한국의 실효 지배는 계속됐습니다.
출처 · 국립외교원 -
1981광복 이후
독도 최초 주민등록
최종덕 씨가 독도에 최초로 주민등록을 전입하며, 독도가 실제 거주가 가능한 유인도임을 보여주는 사례가 되었습니다.
출처 · 한국학중앙연구원 -
1982광복 이후
독도 천연기념물 지정
독도가 천연기념물 제336호(독도 해조류 번식지)로 지정되었습니다. 이후 1999년에는 독특한 지형·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아 "독도 천연보호구역"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출처 · 국가유산청 -
2005현재
"다케시마의 날"과 "독도의 날" 제정
일본 시마네현이 1905년 편입 고시 100주년을 맞아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제정하자, 경상북도는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공포일(10월 25일)을 기려 "독도의 날"을 제정했습니다.
출처 · 경상북도 -
2012현재
대한민국 대통령 최초 독도 방문
이명박 대통령이 현직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독도를 방문했습니다. 실효 지배를 재확인하는 상징적 사건으로 평가됩니다.
출처 · 대한민국 정부
SOURCES
이 페이지의 자료 출처
모든 서술은 외교부, 국사편찬위원회, 독도재단, 경상북도 등 공공기관이 공개한 자료를 근거로 요약했습니다. 원문 전체는 각 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